01
1 사례
“설문지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을
알아낼 수 있었어요.”
2 사례
“진짜와 가짜 대답을 구분할 수 있었어요.”
*쇼핑몰 월 매출 8배 상승 (1.2억원 -> 9.5억원 달성)
3 사례
02
우리의 일상에서 매순간 이뤄지는 느낌. 이것의 재료를 찾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당연히 생각하는 느낌의 재료들을 보고 나면 “아~~ 이 느낌이 이래서 드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을 찾아 동료들과 교류하고 연구해서
트랜드나 컨셉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느낌의 재료를 통해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합니다.
“10년 동안 시장 1위를 지킬 수 있었어요”
4개의 원인자를 융합
신뢰를 느끼게 하는 원인자 2개 + 첨단 과학을 느끼게 하는 원인자 2개를 융합하여 제작
03
화장품 샘플 테스트
최지희 주임 코스메틱사업부
“소비자가 직접 검증하니까 대표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요. ㅋㅋ”
팀장님이나 대표님을 잘 구워삶아도 결국 소비자가 거들떠보지도 않는 제품이 되면 그건 정말 실패한 거잖아요. 사소한 것도 소비자검증단을 활용해서 제품을 기획하는 편이에요. 소비자들이 직접 테스트하고 피드백을 주니까 안심이 됩니다.
TV광고 인지율 조사
이기선 차장 광고사업부
“저도 눈치채지 못한
실수들을 찾아낼 수 있어요.”
광고라는 게 시장에 한번 잘못 나가면 돌이킬 수 없잖아요. 엉뚱한 방향으로 소비자들이 이해한다면 그건 비용도 비용이지만 브랜드의 방향성에 정말 치명적이라고 생각해요. 혼자 고민하다 보면 실수할 수 있기 때문에 검증단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인식조사
박승원 주임 바이오사업부
“성공인지 실패인지 미리
알 수 있어서 걱정을 안해요.”
“혹시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하는 고민이 생기면 쉽게 물어볼 수 있어요. 모두가 비슷하게 생각한다면 무언가 이유가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소비자들과 자유롭게 얘기하다가 아이디어가 튀어나온 적도 정말 많아요.
1
광고사업부 김윤이 주임
아이디어룸은 직원들만 출입할 수 있는데, 사진은 못 찍어요. 소비자는 어떤 요소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전부 정리되어 있어요. 복잡하게 고민할 필요없이 직접 보고 느끼면서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어서 진짜 좋아요. 그걸 가지고 소비자검증단과 직접 확인하는 거에요.
* 아이디어 룸 내부는 오셔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코스메틱사업부 김나영 대리
전 직장에서는 시장조사, 무슨 조사하는데 사실 웹서칭하면서 이틀이면 됐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달라
요. 무조건 정확한 인사이트가 있어야만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더라구요. 인도, 스위스, 프랑스 할 것 없
이 직접 가서 풀도 따봤어요. 성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절대 투자를 아끼지 않는게 사실 제일 좋죠.
*스위스 마터호른 산에서 자란 고지대 야생화 샘플 채취 (2019. 10. 24)
3
전자사업부 이승윤 대리
디테일에 엄청 집착해요. 처음 아이디어를 냈을 때의 좋은 느낌이 제대로 안 날 때가 있는데 그 이유를
반드시 찾아야 해요. 그거 때문에 몇주 동안 밥도 먹기 싫고 잠도 안 올 때도 있어요. 그 조금 때문에 프로
젝트가 실패하면 진짜 얼마나 아깝겠어요. 무조건 성공시켜야 보람도 있고 다음이 있더라구요. 회사에
서도 그걸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주시거든요.
*데모 테스트를 위한 사전 3D 모델링 (2020. 07. 22)